세계과학도시 연합구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대전광역시 주최로 19일 대전 유성에서 일본 쓰쿠바 등 세계 9개국 20개 과학기술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테크노폴리스, 그 비전과 미래」라는 주제로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각 과학기술도시 대표들은 첨단산업과 지역혁신, 과학기술도시와 지역경제, 세계화시대의 과학기술도시발전, 첨단산업과 지역체계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 각국의 과학기술도시 육성정책 및 현황 등을 협의한다.
대전시는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과학기술과 지역발전」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채택하는 한편 대전시를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육성한다는 목표아래 세계과학도시 연합결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도출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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