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대표 이강훈)의 PC서버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컴팩은 지난 4월 대교문화에 PC서버(프로시그니아 300) 3백80대를 비롯, 동부화재보험(10월)에도 대형PC서버(프로라이언트 5000) 98대와 소형PC서버 1백60대를 설치 완료했다.
또 최근 농협(1백대)과 대법원(60대)에서도 PC서버를 수주했으며 현재 한국전력 등 4군데에서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강훈 사장은 『이처럼 한국컴팩의 PC서버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것은 시스템 구성툴인 스마트 스타트팩을 기본 탑재해 시스템의 안정성이 높아졌고 가격대 성능비가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컴팩은 이에따라 올해 PC서버사업에서만 전년대비 50% 이상 늘어난 4천대, 약 3천8백만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5∼6천대의 PC서버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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