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모니터판매업체인 제우컴퓨터가 최근 컴퓨터 관련업체들에 가칭 한국컴퓨터주변기기산업협의회가 지난달 결성됐다는 내용의 우편 홍보물을 발송하자 이를 접한 컴퓨터 주변기기업체들은 어떤 기업들이 참여했는지, 주변기기 산업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느라 분주한 모습.
컴퓨터 주변기기업체들은 『주변기기협의회가 회원 상호간 친목과 협력체제, 컨소시엄 구축, 회윈사 사옥확보, 국산화 및 공동개발, 공동프로젝트, 국가정책 검토 등의 거창한 사업목표를 내세우고 있으면서도 협의회를 주도하고 창립결성대회에 참가한 업체와 개인들이 주변기기 제조와는 상관없는 인물들로 대부분 구성돼 있다는 점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언급.
이에 대해 제우컴퓨터 황은식 사장은 『주변기기협의회가 학연 및 사업상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협력관계를 굳히기 위한 단순 친목단체』라면서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원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회원 가입수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남일희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7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
8
[인사] 연세대 의료원
-
9
[부음] 허성(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장인상
-
10
[부음] 권영미(뉴스1 국제부 차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