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96년 아.태경제협력회의(APEC)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에 아, 태지역의 유수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다.
29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 개최국인 필리핀은 다음달 22일부터 마닐라에서 열리는 회의기간에 기업인포럼(ABF)을 함께 개최할 것을 최근에 열린 APEC 고위실무자회의(SOM)에서제안, 회원국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18개 APEC 회원국들은 국가별로 유수 기업인 25명씩을선정, APEC 정상회의에 참여시켜 각국의 정상 및 각료들은 물론 타국의 기업인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올해 APEC 정상회의 및 각료회의에서는 기업인 참여확대 이외에15개 무역, 투자 자유화 과제 및 13개 경제, 기술협력 과제에 대해 각 회원국의 이행계획 채택,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 대한 공동대응방안, 경제, 기술협력 강화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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