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정보통신(대표 민문기)이 IC카드를 이용한 PC뱅킹 보안시스템을 개발, 최근 시중은행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설명회를 가졌다.
동성정보통신에서 개발한 보안시스템은 IC카드 리더기와 PC뱅킹용 에뮬레이션 SW로 이뤄져 있으며 공중망을 통해 은행 호스트와 연결, 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를 암호화해 해킹을 원칙적으로 방지하며 카드의 일련번호를 카드와 호스트에 등록, 카드의 위변조를 불가능하게 한다.
특히 호스트와 통신시 평문으로 이뤄진 거래내역 정보에 사용자 인증을 위한 난수(랜덤 넘버)를 추가,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다.
동성은 원타임 패스워드방식.복수비밀번호방식.콜백방식 등 각종 정보보안방식 가운데 IC카드방식이 실용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제일 우수하다고 보고 이 부분을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PC뱅킹의 경우 지난해 8천5백건에 불과했으나 올 8월말 현재 1만6천건에 육박하는 등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으나 사용자 인증 방법으로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해킹이나 전산사고에는 무방비 상태인 게 현실이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