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니카가 컬러필름 제조과정에서 이용되는 클로로포름의 사용을 3년내에 중단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클로로포름은 컬러필름의 소재를 합성할 때 사용하는 반응용제로, 생산현장작업자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화학물질이다.
코니카가 클로로포름 사용을 중단키로 한 것은 가격면에서 채산이 맞는 다른 반응용제를 확보한데 따른 것으로, 코니카는 3년에 걸쳐 이 물질의 사용을 점차 줄여 나갈 방침이다. 현재 코니카는 東京都 히노공장에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현재 북미의 주요 필름업체들은 클로로포롬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