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양재신)는 자동차카드 보급확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BC카드, 국민카드, 동남은행, 대동은행, 전북은행 등 5개사와 제휴, 대우오토카드 회원모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 외환은행, LG신용카드, 다이너스카드, 한미은행 등 4개사와의 제휴를 통해 회원모집을 시작한 대우오토카드는 이로써 제휴사가 총 9개사로 늘었다.
대우오토카드는 이와 함께 경희의료원, 이대 목동병원, 이대부속 동대문병원, 분당 차병원 등 종합병원 건강진단센터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이 건강진단을 받을 경우 5∼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서비스를 보다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3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4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5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6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슈퍼 사이클 대비”
-
7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
10
정기선·빌 게이츠 손 잡았다…HD현대, 테라파워와 SMR 협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