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채)이 디지털 위성방송(DBS)수신용 안테나 사업에 나선다.
24일 동양텔레콤은 지난달 디지털 위성방송(DBS)수신용 파라볼라 및 평면 안테나(모델명 PBSF300)를 개발, 국내 공급 및 일본 수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안테나는 직경 38cm/45cm 크기 파라볼라 안테나와 30cm×30cm 크기의 평면형이다.
동양텔레콤은 또 97년초부터 국내에서도 DBS 수신용 안테나의 수요가 늘것으로 보고 아산공장의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한편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지역에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현재 아날로그 위성방송 안테나 「다보네」을 생산, 국내 및 일본내 현지법인인 맥스텔社를 통해 월 5천대 가량 공급하고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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