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은 최근 동양폴리에스터의 서울 본사와 울산공장 및 구미1공장을 연결하는 비동기전송방식(ATM) 방송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CATV를 통한 기존 사내방송시스템과는 달리 PC를 통해 사내방송을 할수 있으며 화상회의도 가능하다.
퓨쳐시스템은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동양폴리에스터 본사, 울산공장, 구미1공장에 설치된 10Mbps급이더넷 근거리통신망(LAN)을 T1(1.544Mbps)급 전용회선으로 연결했다. 또 영국 ATML사의 25Mbps급 네트워크 장비인 「비라타」와 나다기연에서 공급하는 화상회의, 방송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했다.
동양폴리에스터는 사내방송시스템을 통해 사원들에게 뉴스, 경영자 메시지, 영어회화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양폴리에스터는 또 이 시스템을 구미2공장과 안양연구소 등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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