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내년 하반기에 본격 공급할 국선전원(Line Power)방식 IC카드 공중전화기 공급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19일 한국통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통신이 마감한 「국선전원방식 IC카드 공중전화기 개발 공급 제안 요청」 결과, 부산의용촌, 상일전자, 경덕전자, 영흥기연, KDC정보통신, ED엔지니어링, 반석산업 등 7개업체가 IC카드 공중전화기 개발 공급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통신은 올해 말까지 7개 제안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 내년 초 적정업체 2개사를 선정한 뒤 가격경쟁을 통해 1만대 가량의 IC카드 공중전화기를 구매할 계획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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