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박희준)이 20대의 신세대를 겨냥해 보급형 뉴메릭 무선호출기(모델명 5983AA) 「펑키」를 개발, 이달 말부터 공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수신율 향상을 위해 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내장시켰으며 12개의 메시지를 저장할 수 있고 화면에 메시지를 정지시킴으로써 수신된 메시지의 확인을 쉽도록 했다.
크기 41*61*17mm,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40g인 이 뉴메릭 삐삐는 △메시지 확인 독촉 경보기능 △저장 메시지 역순 읽기기능 △메시지 중복표시 기능 △메시지 용량포화 표시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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