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장용균)는 최근 성능이 뛰어난 자동라벨인쇄용 바코드리본을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SKC가 개발한 바코드리본은 고급인쇄용 왁스레진타입과 특수산업용 레진타입 등 두 종류로 일반 바코드리본에 비해 인쇄의 선명도가 뛰어나며 국내에서 사용 중인 모든 프린터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KC는 현재 소니, 리코 등 일본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고급형 바코드리본시장에 이 제품을 투입, 내년 말까지 시장점유율을 80%까지 끌어올려 향후 3년간 1백50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해외시장으로의 판로 확장에도 적극 나서 내년에 총 2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코드리본은 잉크를 내열필름의 평면에 도포하고 그 반대면에 컴퓨터에서 입력된 정보를 인쇄하는 건식 인쇄기록방식의 매개체로 제조업 및 유통업계에서 각종 제품정보가 담겨 있는 라벨과 TAG의 바코딩 및 가격표시 등에 사용된다.
<원철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6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7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