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PC(대표 형진우)가 판매시점정보관리(POS)시스템 영업과 고객 서비스향상을 위해 AS를 강화하고 나섰다.
9일 한국IPC는 적극적인 AS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에따라 4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AS사업본부」를 최근 신설하고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5개권역으로 나눠 AS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한국IPC가 별도의 AS조직을 구성하게 된 것은 그동안 영업조직에 AS를 위임한 결과 POS시스템의 사후관리에따른 고객들의 불평과 불만이 높아가고, 6월말 현재 한국IPC가 전국적으로 공급한 POS시스템이 모두 5천2백여대에 달하고 있어 AS수요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IPC는 지난 6월 영업조직을 지역 대리점체로 전환해 20여개의 지역전문점을 통해 POS시스템공급을 추진, 올들어서만도 1천4백여 POS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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