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제조업체인 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이 범유럽 디지털 이동전화(GSM)단말기(모델명 닉소-GSM)를 개발했다.
무게가 1백80g인 이 GSM단말기는 사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액정표시소자(LCD)를 채택했으며 통화대기시간이 24시간, 통화시간은 80분이다.
배터리 용량이 6백mAh인 이 단말기는 니켈 메탈배터리를 채택했으며 GSM모뎀 카드를 장착, 데이터와 팩스를 최대 9.6kbps급으로 송수신이 가능하다.
한편 스탠더드텔레콤은 이번에 개발한 이 GSM단말기를 내년 6월 국내에서 생산해 미국, 중국과 유럽지역에 본격 수출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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