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자부품, 의료기기, 계측기기 등 환경친화적 기업의 서울시내 공장설립 규제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한 아파트형 공장단지가 대거 설립될 예정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천강종합건설, 에이스건설, 동일토건 등 건설회사들이 지난해 말부터 강서지역과 구로지역 등지에 아파트형 공장 설립 인, 허가를 받고 올해 말과 내년 초 공장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달 말 설립완료예정인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의 천강아파트형공장(구로구 신도림동 위치)에는 동해테크닉스(과학기자재), 마포산업전자(계측기),경우종합기술(항공기 시뮬레이터), 현대콘덴서(콘덴서), 은성중전기(전기패널) 등 45개 중소 전자관련 회사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성수동지역에 5, 6여개, 구로지역에 3, 4개 등 총 10여개의 아파트형공장이 내년 상반기중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외곽 및 수도권지역에 흩어져 있는 중소 전자업체들은 물류비를줄이고 신속한 영업망을 확보할 수 있는 서울시내 아파트형 공장을 크게 선호하고 있어 이들 업체가 대거 몰려들 전망이다.
〈김홍식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