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메디칼(대표 최덕길)은 캐나다의 CTF社와 뇌의 기능에 관한 모든 병변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MEG(Magnetoencephalography)의 독점공급계약을체결하고 최근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 장비는 최대 1백43개의 마그네틱 센서를 머리에 삽입함으로써 순간적으로 변하는 뇌세포의 기능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간질은 물론 태아의 지체장애 조기발견과 노인 치매 등 뇌관련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최소한의 수술부위를 설정할 수 있는 차세대 첨단 의료기기로 세계적으로 10대 미만이 가동되고 있다.
특히 전산화 단층촬영장치(CT)나 양전자방출 단층촬영장치(PET)와는 달리방사선 물질이 필요없고 자기공명 영상진단장치(MRI)처럼 초전도 자장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