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OS/2 기반의 영한번역 소프트웨어인 「앙코르2.0」을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 회사가 이번에 개발한 앙코르 2.0은 이전 제품에 비해 영한 번역 속도와 오류검증 기능을 개선했고 의학 공학 등 다양한 전문 사전옵션 기능을 제공, 전문영역에서 활용도를 높이도록 했다.
한국IBM은 또 이 제품에 API(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를 추가로 제공해 서드 파티 업체에서 프로그램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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