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IM(대표 김승혁)이 건축설계 프로그램용 그룹웨어(제품명 「아키텍트 오피스1」)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아키텍트오피스1」은 4개의 방으로 구분한 GUI환경으로 개발돼 건축설계자들의 최대 애로사항인 윈도95 환경에서 건축 프로그램의 접속을 손쉽게 한 것이 특징이다.
GUI환경으로 설계된 4개의 방은 설계실, 자료실, 기획실, 프리젠테이션룸 등으로 구성됐으며 건축설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윈도95 상의 기능과 서비스 프로그램도 등록시켜 놓았다.
사용자들은 설계실을 통해 한국CIM이 「아키텍트오피스1」과 함께 새로이 내놓은 건축설계전용 프로그램인 「CIMCAD97」은 물론 컴퓨터 운용에 관련된 윈도95의 기능과 건축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자료실을 통해 통신정보, 프로젝트관리, 법규검색, 도면관리 등 종합적인 건축 정보 검색및 관리를 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룸을 통해 제품의 시연도 가능하다.
사용환경은 PC486 이상이며 OS로는 윈도95와 윈도NT가 사용된다.
한국CIM은 이달 중순경 업그레이드한 「아키텍트 오피스2」를 통해 건축설계에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을 플러그인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CIMCAD96 및 97버전 구입자에게는 무료로 공급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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