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전자민주주의연구회(회장 강경식)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정기국회 기간동안 국회 상임위 활동을 지원하는 「사이버 상임위원회」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상에 개설되는 이 상임위는 개원 국회의 국정 감사, 상임위원회 활동 등에 대한 국민의견을 접수하는 전자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개설돼 있는 주제는 각종 통신기기 이용중 불편사항(유용태 의원),낙동강 수질개선 대책(강경식 의원), 중소기업 애로사항(박종근 의원), 쓰레기 처리문제(유선호의원), 교육개혁(김중위 의원), 한약분쟁(정영훈 의원)등 6건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1차 발기인 1백28명 등 5백여명의 회원이 참여,「미래의 정부와 정당」이란 주제의 발표를 갖고 그동안 온라인으로 수집된「정보화시대의 넌센스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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