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전자제품, 자동차 등 주요 제품의 수출가격이 큰 폭의 하락세를지속하고 있다.
7일 한국은행이 조사한 지난 7월 중 주요 제품의 수출가격 동향에 따르면기계류가 전년동기대비 2.6% 상승했을 뿐 반도체와 전자제품, 자동차 등 주요 수출품목이 큰 폭의 하락세를 지속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무려 67% 떨어진 것을 비롯해 전자제품이 43.1%, 화공품이 21.4%, 금속제품이 13.3%, 자동차가 3.5%의 하락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올 들어 7월 말 현재 수출단가는 전년동기대비 평균 7.9% 떨어졌으며수입단가는 0.6% 하락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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