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손명원)는 4일 자동차 관련 정보제공 및 고객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복합적 문화공간인 「자동차 종합전시장」을 강남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쌍용은 무쏘, 코란도, 이스타나 등 자사 생산차량과 구동장치 및 각종 자동차부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고객 상담센터를 마련, 차량 전반에 대한 각종문의사항을 상담해 줄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