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板硝子가 레이저광선으로 미세가공할 수 있는 「광가공성유리」를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금까지 레이저로 유리에 미세가공하려면 금이 가거나 깨져불가능했는데 이 회사는 유리조성을 조정, 업계 최초로 미크론단위의 미세가공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번 개발에서 유리에 은이온반응을 이용,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의 고에너지레이저광을 조사해도 금이 가거나 깨지지 않도록 했다. 광가공성유리에는 최소 0.5미크론의 피치(홈)를 유리표면에 형성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 이것은 유리에 직접 가공할 수 있기 때문에 광통신에서 분광소자로 사용되는 회절격자를 만들 때 유리 위에 에폭시수지를 바르고 그 위에 원반을전사하는 종래의 공정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성과를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등 광디스크나 광통신등미세광학소자의 개발로 연결시키는 동시에 액정디스플레이(LCD) 등 각종 디스플레이에도 응용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9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