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주용)가 비동기전송모드(ATM)방식의 근거리통신망(LAN)사업을 강화한다.
현대전자는 최근 ATM전문업체인 포어시스템즈와 협력관계를 강화,ATM장비의 공동 생산및 관련 기술의 지원등에 합의했다.
또한 베이네트웍스,알란텍 등 네트워크 업체로부터 ATM 및 스위칭솔루션을추가로 공급받아 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전자는 이를 위해 ATM 카드에서 기간망(백본) 스위치까지 일괄공급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연내에 ATM장비를 자체 개발,국내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전자는 우선 화상정보등 대용량 데이터통신을 필요로 하는 사이트를대상으로 장비공급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ATM응용분야인 전산사식시스템, 의료화상정보시스템,병원정보시스템등을 개발,종합병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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