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CAD/CAM전문가 양성교육이 대폭 확대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CAD/CAM 보급, 확산을 위해 올해 50개 업체 1백1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당초 예상보다 많은1백64개 업체에서 CAD/CAM 전문가 교육과정 참가를 신청해 옴에 따라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우선 자동차부품연구원의 CAD/CAM 교육과정을 확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3차에걸쳐 1백61명에 대한 전문가양성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CAD/CAM 전문인력의 부족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생산성본부, 생산기술연구원 등에 CAD/CAM 능력향상 교육과정을 개설해 올해 1천7백여명, 97년 2천1백여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실시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중소기업들이 CAD/CAM 전문인력 양성에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앞으로 관련 교육과정 및 대상 인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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