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아시아지역 사업강화를 위해 아시아전역의 제조판매 거점에서 인력육성에 나선다.
23일 「日本經濟新聞」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는 앞으로 10년동안 매년 1억엔을 들여 아시아 제조생산거점에서 관리직, 기능직 등의 인력을 육성하기로했다.
경영학석사(MBA)학위를 받은 강사가 아시아 각국과 지역 현지법인을 순회하면서 관리 분야의 강습을 실시하고 태국에 설치된 기능교육센터에서 매년60명 정도의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도시바의 이같은 인력양성 계획은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경제 급성장 일본을 비롯한 선진 각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 등으로 이 지역 인력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인력확보 경쟁이 일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인력확보 기반을 마련해 이 지역 거점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는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지역 24개 생산거점에 약 1만5천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 인도, 중국 등지에서 가전, 정보관련기기 제조거점을 추가로 늘리고 판매회사를 정비할 계획인데 영업력 강화를위해 98년까지 종업원을 2배 수준인 3만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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