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시큐리티 다이내믹스 및 자회사인 RSA 데이터 시큐리티와 암호화 및 인증기술에 관해 광범위한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체결했다고 「인터액티브 에이지」誌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보안강화를 통해 인터넷에서의 전자 상거래를 활성화시키기위한 것으로 이미 암호화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온 MS와 RSA의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MS는 이에 따라 이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안기술을 채널 프로토콜과암호화, 인증 및 디지털 서명 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는 자사의 인터넷 보안프레임워크에 통합, 윈도NT 및 인터넷 서버 등에 채용키로 했다.
MS는 특히 RSA의 암호기술을 자사의 기술인 「크립토API」에 통합하는 데이들 회사와 공동작업을 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서는 RSA도 MS의 크립토API를 자사의 다른 암호화 제품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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