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엔터프라이즈(대표 김재경)는 최근 항온항습기 및 냉방기기의 온.습도관리 등에 필수적인 자동 온.습도 기록계(모델명 TH3)를 일본 SI일렉트로닉스사로부터 수입,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이 회사가 시판하는 온.습도 기록계는 온.습도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기억장치가 내장돼 있으며 3개의 센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어 수중온도나표면온도.식품내부온도 등도 측정할 수 있다.
온도는 0.5도 단위로 영하 30도에서 70도까지, 습도는 2% 단위로 측정할수 있으며 최대 14일까지 측정할 수 있다.
이 기록계는 특히 담뱃갑만한 크기로 돼 있어 각종 측정장소에 설치하기쉬우며 이동이 자유롭다.
<박영하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