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과 선 마이크로시스템즈는 IBM의 탤리전트기술과 선社의 인터넷 프로그램 언어인 자바소프트웨어를 결합키로 합의,다양한 언어를 수용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로써 현재 영어로 된 자바에 국제적 문자 유니코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탤리전트기술을 채용함에 따라 자바는 다양한 국가의 언어차이를 자동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자바 애플릿이나 애플리케이션을 국제 데이터 시스템이나 숫자,또는 각국 언어에 따른 기호체계에 맞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선社의 존 케인거드 자바소프트부문 부사장은 이번 IBM의 탤리전트 기술라이선스는 그동안 자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계속 주장해 온 국제적 문자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수용한 것이라고 논평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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