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기 제조업체인 경덕전자가 중국에 자기카드식 공중전화기를 수출한다.
22일 경덕전자(대표 윤학범)는 중국 천진전화설비창과 앞으로 3년간 9만대(4천만달러)의 자기식 공중전화기를 공급키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1차 물량으로 1천대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덕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스웨덴 , 네덜란드 등 유럽지역과 중국 등에 자기식 공중전화기 수출을 본격화할 예정인데 올해 약 2천만달러 어치의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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