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중소기업들의 공장설립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상반기중 창업한 중소기업이 새로 설립한 공장은 총 7백65개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남(2백28건)과 경북(1백64건)순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수도권 및 광역시 주변의 공장 설립은 총 7건에 불과,매우 부진한것으로 드러났다.
업종별로는 기계(31.5%)와 전자, 전기(13.5%)분야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반면 섬유, 제지, 목재 산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현상을 나타냈다.
이같은 현상은 중소기업자의 창업촉진을 위해 공장설립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시킨데다 중소기업의 공장설립에 각종 세제 및 자금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중기청은 분석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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