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프린트社가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인터넷접속서비스에 나선다.
최근 美 「블룸버그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지난 92년부터 기업고객들에게 상용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해온 스프린트가 올가을부터는 일반고객들을대상으로한 인터넷접속서비스 「스프린트 인터넷 패스포트」를 제공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스프린트는 미국의 3개 장거리전화서비스업체 가운데 마지막으로 인터넷서비스에 나서 AT&T및 MCI커뮤니케이션즈와 같은 장거리전화업체는물론 벨 애틀랜틱, 퍼시픽 텔레시스등 지역벨사들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
스프린트는 현재 미국내 20만명의 전화서비스 가입자들에게 인터넷접속 시험서비스를 제공하는등 기술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의 검색소프트웨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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