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몬드(미워싱턴주)블룸버그=AP聯合】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인터넷 검색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인 익스플로러 3.0에서 결합이 발견됐다고 회사측이 최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생산 관리자인 빌 코제프스키는 이 새로운 버전은 PC에 설치하는 것이 어렵고 이용자의 이름과 비밀번호를 필요로하는 특정 웹사이트 접근에 있어 다소 지연되는 결함이 드러냈다고 말했다.
이 버전은 비밀번호를 기억했다가 필요할 때 자동적으로 재생시키지 않고사이트에서 페이지가 바뀔 때마다 이용자들에게 번번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12일 출시돼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社의 내비게이터와 경쟁에 들어간 이 버전은 지난 16일 까지 10만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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