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電機가 빠르면 내년 6월부터 전세계 자사 PC의 상품명을 하나로 단일화하는 한편,하드웨어설계사양도 통일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최근 보도했다.
미쓰비시는 현재 자사 PC의 일본 본사제품은 「미쓰비시 애프리코트」라는상품명으로 국내시장에, 영국 자회사 ACL의 제품은 ACL애프리코트라는 이름으로 「유럽시장」에 출하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내년 6월께 이들 제품명을 미쓰비시 애프리코트라는 단일브랜드로 통일하고, 앞으로 전세계 모든 자사의 PC에도 이를 사용할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미쓰비시는 세계 각국에 공급하는 자사PC의 컨셉트, 성능,품질 등을 통일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시장에 따라 차이가 나는 언어관련소프트웨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설계사양을 하나로 통일한다.
이와 관련해 미쓰비시는 현재 약 90개인 부품공급업체수를 1년내에 약 70%수준으로 줄이는 동시에, 본사와 자회사의 공급업체도 통일할 방침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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