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 이퀴프먼트社가 인텔이 최근 발표한 1백50MHz 펜티엄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PC 신제품을 업계 처음으로 내놓았다.
홍콩 「차이나 모닝 포스트」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社의 신제품「하이노트 울트라 II LTS5150」의 출시는 이달 7일 인텔의 노트북용 1백50MHz펜티엄 발표와 때를 맞춘 것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 가는 것은업계 처음이라고 디지털측은 전했다.
지난 6월 발표한 대만 에이서社의 1백50MHz 「누보 노트북」은 다음달께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11.3인치로 모니터화면을 확대시키는 등 자사 「하이노트 울트라 II」의 제품개선을 단행한 디지털은 여기에 이번 1백50MHz펜티엄을채용함으로써 획기적인 판매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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