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국내 광케이블 수출물량으로는 최대규모인 3천만달러어치를 체코에 수출한다.
19일 삼성전자는 최근 체코 통신회사인 SPT텔레콤사에 3천달러 규모의 광케이블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 선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서울~부산간을 10번가량 왕복할 수 있는 9천5백80km로 체코가 통신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한 지난 95년 부터 수주한 광케이블물량을 합치면 16만3백66km에 달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체코가 오는 2000년까지 총 45억달러를 투자, 현재 인구1백명당 22회선에 불과한 통신인프라를 40회선으로 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수출물량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7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10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