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은 16일 『브라운관 등 영상표시 제품은 멀티미디어시대를 주도하게 될 컴퓨터, TV 등 정보기기의 핵심부품으로 시장성이 매우 유망한 만큼 정부가 수출주력상품으로 육성하기위해 기술개발 등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기업도 기술력 확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스스로 세계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관은 이날 오후 삼성전관 브라운관 공장(경기도 수원)을 방문, 경영진과기술진 및 종업원이 합심해 단일기업으로 세계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데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수출목표 30억달러를 초과 달성해 기업의 발전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장관의 이번 삼성전관 브라운관 공장 방문은 멀티미디어시대를 이끌어갈영상표시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실태를 직접확인, 보다 체계적으로 관련산업을 육성하고 수출확대를 독려코자하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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