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대신 TV를 통해 인터넷 웹에 접근하도록 하는 웹TV의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美 인터액티브 에이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의 주요 가전업체와 미국의 신생 인터넷 업체들을 중심으로 웹TV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인터넷 시대의 주역으로자리잡고 있는 PC의 위상 변화도 예상되고 있다.
웹TV 기술 개발의 선두 업체로는 일본의 R&D벤처기업 액세스와 미국의디바 및 웹TV 네트워크 등이 꼽히고 있다.
이 중 디바는 최근 일본의 NEC와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 웹 TV의 상품화에 나섰으며 일본 소니와 네덜란드 필립스는 웹TV 네트워크로부터 기술을 라이선스 받아 웹TV용 셋톱 박스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의 미쓰비시는 액세스사와 제휴, 웹TV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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