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AFP聯合) 미국의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랜드마크 시스템스社는 최근 싱가포르를 아시아의 거점으로 활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버지니아州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업무관리 소프트웨어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랜드마크社의 지역 책임자 브라이언 호아는 싱가포르가 정보기술 산업에서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의 하나라고 지적하고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한 결정은 이 지역에서 점증하는 소프트웨어 수요에 따른 결과라고말했다.
그는 『우리의 소프트웨어는 회사 문제점들이 기업과 업무에 영형을 미치기 훨씬이전 초기 단계에서 상사들의 문제점을 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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