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임원전략정보시스템을 구축,다음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4일 대우그룹 계열 시스템통합(SI)업체인 대우정보시스템은 올초부터그룹비서실과 공동으로 그룹 임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할수 있는 임원전략정보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해 최근 시스템 개발작업을 완료,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그룹이 새로 구축한 임원전략정보시스템은 일반전화망,공중 데이터망,인터넷,전용선등을 통해 대우그룹 1천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정보보고,전자메일,전자게시판,인터넷 연동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폐쇄정보망으로 향후 그룹의 중요한 정보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국내 임원은 물론 해외에 상주하는 임원들도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그룹 인사정보시스템,회계관리시스템과도 직접 연동되어운영되기 때문에 임원들이 신속하게 그룹 직원들의 신상 명세서와 경영상태를검색할수 있는게 특징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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