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은상)가 하반기 수출증대를 위한 긴급 수출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貿公은 최근 우리업계가 직면한 수출부진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오는 27일신흥거래시장 및 개도국주재 무역관장 회의를 소집하는 것을 비롯해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활동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사업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월 이광기 부사장을 반장으로 하는 수출부진 타개반을 구성, 수출지원체제에 돌입한 貿公은 현재 추진중인 기존 사업만으로는 심화되고 있는 수출부진현상을 타개하고 전략 목표시장을 공략하기에는 미흡하다고 판단하고사업 및 예산을 대폭 재조정, 단기간내 수출증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수출직결사업들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이번 수출확대사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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