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 중국은 美·中 지적재산권 분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자국 컴퓨터 소프트웨어부문에서 수입을 감소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중국 관영 英字紙 「차이나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중국 전자공업부의 楊天行 計算機司長(컴퓨터국장) 및 美인텔社 고위관계자의 말 등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전자공업부, 中國軟件行業協會(소프트웨어협회) 및 중국 5대 퍼스컴社들이 美 인텔 등과 공동으로멀티미디어 퍼스컴용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개발해 최근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독점판매권을 가진 中國電子工業圖書公司가 펴낸 「홈 CD」란 명칭의 이패키지는 모두 4개의 CD안에 교육, 워드프로세싱, 사전 및 오락용을 비롯한다양한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으며 美·中간 계약에 따라 중국제 퍼스컴에만 장착돼 판매된다고 차이나 데일리는 설명했다.
楊司長은 차이나 데일리 회견에서 전자공업부가 또 인텔社와 중국 내수용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1백% 기술협력협정을 체결했음을 밝히면서 전자공업부가 중국제 멀티미디어 퍼스컴 보급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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