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바이맨이 무선전화기 및 무선모뎀용 핵심칩을공급한다.
바이맨(대표 장영화)은 미국 와이어리스로직사와 공급계약을 체결,전화 및모뎀에 내장해 데이터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SS(Spread Spectrum)방식의 칩을 이달부터 국내에 본격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칩은 전화기 및 PC를전화와 선으로 연결하지 않고도 1백피트 이내에서 무선으로 데이터 송수신을할 수 있는 무선데이터기기의 핵심칩이다. SS방식의 9백MHz대역의 무선전화기에 이 제품을 채용할 경우,기존 제품보다 통화거리,음질 및 신호세기등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된다고 바이맨측은 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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