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블룸버그聯合)일본 NEC社는 일본정부에 대해 미국에서의 슈퍼컴퓨터 판매를 둘러싼 분쟁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도록 요청할지 모른다고 토카 마사오 NEC부사장이 밝혔다.
토카부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美슈퍼컴퓨터업체인 크레이 리서치社가 미국시장에서 NEC가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불법시도하고 있다면서 덤핑청원을 제기한지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크레이측은 NEC가 美대기관측센터에 「덤핑」 전술로 제조가격 이하로 4대의 슈퍼컴퓨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
토카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만일 이 문제가 양사간에 해결되지 않으면우리는 이를 WTO로 끌고 갈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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