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의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94년 12월 완공된 방사광가속기는 지금까지 X선 빔라인, 광전자 분광기 빔라인, 직각입사 빔라인 등 3개 빔라인을 가동, 대학교수와 기업체 연구소들이초고집적 반도체 설계, 재료물성 연구, 바이러스 연구를 통한 함암제 개발등에 폭넓게 활용되어 왔다.
1일 가속기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LG반도체와 금호그룹이 각각 전용 빔라인을 건설한 것을 비롯해 4개 빔라인이 추가로 건설됐고 이를 곧 일반에게도개방할 계획으로 있어 앞으로 대학과 산업계에서 가속기를 활용한 연구가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가속기연구소는 X선 산란을 이용해 세계 정상의 연구업적을 내고 있는 리처드 스타인 교수 (미 메서추세츠大) 등을 초청, 2, 3일 양일간 「방사선 X선 산란」을 주제로 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며 국내 전문가 1백여명이이 워크숍에 참가할 예정이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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