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의 젊은 연구원들을 선발,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자신의 독창적인연구에 매달릴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추천연구원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30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처음 도입된 이 제도가 그동안 연구원들의 사기진작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수혜대상 인원을 18명에서 30명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
오는 9월중에 사업공고와 함께 연구원들의 신청을 받아 최근 3년간 연구사업 수행실적과 연구계획서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한 「추천연구원 운영위원회」에서 평가, 오는 11월까지 최종 선발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추천연구원으로 선발되면 매년 1억의 연구비가 지급된다.
<서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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