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聯合】美무역대표부(USTR)는 대만과의 통신협상에서 대만의 통신시장 자유화에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앞으로 미국 기업들이 대만 통신시장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과 대만의 협상타결에 따라 대만은 △새로운 통신회사에 대한 제한을 제거하고 △외국통신회사와 대만 중앙통신체제의 접속을 보장하며 △통신회사의 부채와 자산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기로 동의했다.
USTR는 대만 통신시장에 대한 접근 장애요소가 제거된 것은 대만 통신시장부문을 독점체제에서 경쟁체제로 이전시키는 중요한 첫단계 조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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