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업체인 버츄얼아이오시스템(대표 서지현)은 인터넷에 가상병원인 「버추얼 호스피탈」 홈페이지를 구축,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버추얼 호스피탈(www.hospital.co.kr)」은 온라인 問診방식을 도입,사용자들이 자신의 증상에 따라 병명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서비스는 단국대 천안병원 가정의학과팀에서 개발한 자가진단 프로그램을제공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을 성인남녀와 어린이로 분류,약 80여개의 병명에 대한 진단을 내리고 있다.이용자는 자신의 증상을 묻는 5∼12개의 질문에만 답하면 된다.
이와 함께 진료기관 정보를 통해 종합병원은 물론 8백여개 개인병원, 6백개 보건소 등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츄얼아이오시스템은 이를 계기로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9월부터는 응급처치,약품정보,의학상식,질문응답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확대,이 사이트를 국내 전문 가상병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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