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공사업 면허획득업체는 7월말 현재 총 9천4백77개사로 이중 2천6백15개사가 제1종 면허업체로 집계됐다.
30일 통상산업부가 집계한 각 시·도별 전기공사업체 현황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제1종 7백18개사 제2종 1천3백98개사 등 2천1백16개사, 경기는 제1종 2백97개사,제2종 1천1백7개사 등 1천4백4개사, 경남은 제1종 1백99개사,제2종 8백4개사 등 1천3개사였다.
또 부산은 제1종 1백34개사, 제2종 4백50개사 등 5백84개였으며 대전과 제주는 가장 적은 2백18개사(제1종 63개사, 제2종 1백55개사) 2백6개사(제1종46개사, 제2종 1백60개사)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신규 면허 신청업체수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여 제1종전기공사업 면허의 경우 전년대비 8.5%증가했으나 94년에 비해서는 무려 38.5% 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통상산업부는 업체들의 시장진입 규제완화 방침에 따라 27일부로 삼성항공등 2백6개사에 대해 제1종 전기공사업 신규면허를 승인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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