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자부품업체들은 최근 삼성전자,LG전자 등 對英투자를 확대하고있는 한국기업을 비롯하여 영국에 진출해 아시아지역 전자업체들에 대한 효율적인 부품공급과 영국 현지생산 부품채용의 확대를 목적으로 협회 설립을추진하고 있다.
25일 貿公 현지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이협회는 영국정부의 뒷받침아래 오는 10월중 「태평양전자사업협회」란 명칭으로 설립될 예정인데 현재 영국의1백30여개 전자부품 업체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협회의 설립목적은 한국을 포함, 영국에 진출해 있는 아시아지역 전자업체에 각종 전자부품을 효율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높이고 영국산 부품사용 비중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돼 있다.
한편 영국의 부품업체들은 지난 91년 영국에 진출해 있는 일본 전자업체들에 대한 효율적인 부품공급을 목적으로 「일본전자사업협회」를 발족시킨바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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