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젝트관리기술회(대표 박영민)는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이 분야 전문가집단인 ISSIG를 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ISSIG는 정기 세미나, 전문가 기술교류, 연구개발 프로젝트 및 기술인증, 툴 개발 및 법적 근거 확보를 위한 연구활동 등을 수행하고 IS의 감리, 품질보증과 연관된 한국형 PM 모형을 정립할 예정이다.
ISSIG는 또 미국 PMI(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와 기술제휴, 정기적 기술교류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